사진설명 : 매일 들리는 검산소공원의 빈자리들

김제지평선축제와 지평선전국마라톤대회에 참여하게 되면서!

전북★김제녹색연대 대표, 녹색살림모임 최성식 목사
대안모임(대학 안 가려는 사람들의 모임) 최성식 녹색살림페인트 기자

*** 녹색살림페인트 기자단이란 페이스북, 인터넷, 트위터의 첫 자를 딴 본인이 만든
용어로 이 세 가지를 기본으로 하는 말과 글 그리고 현장실천과 참여를 동시에 하는 사회참여운동의 방법이다.

페인트글쓰기와 만남을 중심으로 언론과 영상매체, 1인 이상 소책자, 시집과 작품들과 리플렛 작성 과 현장 활용, 축제∙행사∙각종모임 등에 직접 본 기자들이 현장 참여하여 참석 인들과 직접 대화와 소통을 하면서 현장기사를 작성하여 위에 열거된 각종 매체들에 사진과 기사작성을 본인이 직접 하며 생명(녹색)을 살리고 더불어 살아갈려는(살림운동) 모든 영역을 각자 선택하면서 활동하는 모든 기자들을 뜻하는 것이다.

서로 가입과 탈퇴가 자유롭고 스스로 하며 각자 비용을 더치페이 하면서 만나기를 원하시는 다음 주소로 연락바랍니다.

본문출발:
지난 2013년 9월 24일경에 일만원을 내고 미리 참가 신청한 “제15회 김제지평선축제와 함께하는 제12회 김제새만금지평선 전국마라톤대회” (이하 본 행사로 약칭 합니다.) 의 안내소책자와 행사 당일 본인의 번호판이 택배로 배달되었다.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이렇게 필요할 참가비경비를 걷는다는 것을 참가신청 때부터 실행하는 것도 참 바람직하다고 본다. 어떠한 경비를 걷지 않을 경우에는 ‘조건없이 아무나 참가할수 잇음’ 식사제공이나 간단한 간식제공 시에는 이러한 행사운영 방식을 미리 신문광고난이나 알림지, 프랭카드 등에 뚜렷하게 제시 해주면 참 좋겠다.

그러면 참석하고픈 사람들이 미리 선택할 폭을 정하기 쉽고, 공연히 눈치 보여지고 어색한 장면들을 겪지 않아도 되면 시간 선택을 자유롭게 결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본인은 본인이 대표와 활동가로 참여한 모든 행사와 모임에 이러한 참석경비와 식사와 간식제공여부를 분명하게 여러 경로를 통해 미리 알게 해주었다.

축사와 격려사 그리고 내빈소개도 시간제한을 분명히 한다고 알려준 후 참석하는 모든 사람들 중 원하는 모든 참석자들을 선착순으로 각 행사상황에 따라 인원과 시간을 제한하는 방식을 선택해 왔다.

그리고 자체적으로 모든 행사를 할 경우에는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자체 참석자들에 의해 스스로 운영하고 본인과 몇 사람들은 상황별로 참여하였다.

아주 특별한 경우에 한해서 외부강사가 해야 할 경우는 모든 참석자들이 강사비용을 서로 나누어서 부담하도록 하는 방식으로 운영해왔는데 거의 필요한 경우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은 책과 여러 지식정보를 얻을 수 있는 방법들이 즐비하기 때문에 누구나 조금 노력하면 충분히 각자가 스스로 발표하고 만들어 갈 수 있었다고 본다.

이렇게 참가비용을 미리 정해 알려주면 참 마음이 편하고 참가 여부를 쉽게 결정내릴 수 있고 당당하게 주인의식 으로 참여하게 해 줄 수 있어서 참 좋다고 본다.

이번 ‘제15회 김제지평선축제’ 행사는 본인은 작년에 이어서 ‘지평선서포터즈’ 로 나름대로 활동하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지금까지는 약 30여군데의 아는 기관들과 신문, 사회단체 등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수시로 상황별로 알리고 이에 관한 공유를 필요할 경우에 하는 방식으로 나름대로 주어진 임무와 만나는 ‘지평선 시민사회(?) 운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제부터는 올 해 배우게 된 사진 찍어 올리고 글을 병행하는 지평선축제에 연관된 현장의 행사장이나 축제장 그리고 각종 현장을 일명 ‘녹색살림페인트 기자이면서 사장, 편집과 기획 그리고 재정운영이 모두 1인 단독으로 만나는 비빔밥 적 총괄 취재와 기사현장 작성 기자의 역할’을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려고 한다.

지평선축제에 대한 알리는 녹색살림 소식
2013년 10월 2일 (수) ~ 10월 6일 (일) 5일 간이 5일 동안 오셔서 행복하고 건강하며 즐거운 ‘완전 숫자 10’을 이루기 바랍니다.
가족들 끼리나 여러 사람들이 십시일반으로 필요할 비용을 충당하시도록 십분 활용해 보세요!!!

지금 김제시 는 전북 김제시 일원일대에 ‘지평선벨트라인’이 펼쳐있으니, 안내와 길 인도는 걱정 마시고 오시기 바랍니다. 김제시 시청이나 김제시지평선 축제제정위원회 (http://festival.gimje.go.kr) 등이나 기사님들이나 김제 시민들에게 물어보면 된다는 활기차고 신명나고 희망찬 김제시 지평선 News를 전해 드립니다.

‘제12회 김제새만금지평선 전국마라톤대회’ 를 알리는
녹색살림 소식

2013년 10월 3일 (목요일) 오전 8시 30분 ‘김제시민운동장’ 에서 이루어 집니다.
그 곳에 오면 우리와 나의 길이 만나는 김제시 지평선마라톤 축제(?) 가 이루어집니다.

잘 관찰해보면 본 행사 5km에 참석한 저도 볼수 있을지 모릅니다.
요사이 뛰는 연습도 하고 줄넘기도 하루에 500번 이상 하는 데 작년인가 언젠가 어느 노래자랑에 노래참가선수(?)로 초반에는 잘나가다가 중간에 너무 감정을 내서인지 신청한 노래가사와 곡조감각을 까먹어서 중도에 탈락된 적이 있고 이러한 사건들은 본인이 신청 참석하는 노래자랑에서 노래방기계를 설치해 놓지 않으면 자주 이러한 녹색살림사건(?)들이 발생합니다.

저는 그래서 모든 노래자랑에는 반드시 노래가사가 나오게 되는 노래방기계를 설치 해주는 ‘노래자람 인프라 구축’이 가장 중요하다고 그동안 직접체험해 본 현장경험를 통해서 확신 있게 나타낼 수 있답니다.

이번에 본행사 마라톤대회는 쉬어간들 어떠리 하면서 어떠한 상이나 등수에도 연연하지 않고 걷다가 뛰다가 휘파람도 불면서 마라톤 완주와 만나려고 위에 제가 직접 찍은 저의 대표적인 자연 녹색취재 찰영장 중 한 스튜디어(?) 장소인 우리 집과 사무실 근방인 윗 사진아네 검산동소공원의 빈자리 작품 처럼

마음을 비우고 그냥 여유롭게 즐기면서 걷다가 뛰다가 하려고 기획과 계획을 세워보는 본 행사의 나의 작품구상을 하고 있답니다.

*** 본 내용은 본인에게 택배로 보내진 지평선축제와 본 행사에 관한 알림 소책자 형 리플렛(?)에 기록된 내용을 인용하거나 참조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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